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히나타 미쿠 (문단 편집) === [[전희절창 심포기어 XD UNLIMITED|XD]] === 초기에는 플레이어블로 구현되지 않고 스토리 퀘스트에서 보스 캐릭터로 등장하였다. 필살기로 섬광을 탑재. 그리고 8월 말 공개된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인 [[그늘을 가르는 섬광]]에서 플레이어블로 등장이 예고되었으며 [[아모우 카나데|카나데]]의 전례에 따라 EX 드라이브 버전 카드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XD 공식 블로그에 업로드된 4컷 만화 15화에서 [[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4/read/30601635?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8B%AC%ED%8F%AC%EA%B8%B0%EC%96%B4+XD&page=1|XD 제작진의 기획서를 보고 자기가 게임에 등장할 가능성이 생긴 걸 안 미쿠가 들뜬 상태로 히비키에게 자기도 게임에 나올지도 모른다면서 알려주러 갔는데, 하필 그 히비키가 평행세계의 흑화 히비키라서 완전히 멘붕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공개된 5성 EX 드라이브 미쿠의 성능은 당시로서는 그야말로 OP 그 자체. 기존 EX 드라이브 카드들은 가볍게 쌈싸먹는 능력치는 물론이요, 1스킬은 아군 전체의 특공을 올려주는 버프 효과를 내장한 1인 대상 특공기에 2스킬은 적 전체를 대상으로 공격하는 범위기+대상이 심포기어 주자에 속할 경우 '''방어력을 15퍼센트 깎아버리는'''(풀한돌시 30퍼센트) 효과를 탑재하고 나왔다(...) 거기다 리더 스킬은 노속성 카드의 공격력 10퍼 증가이며, 패시브로 '''적을 1체 쓰러뜨릴 때마다 체력을 20퍼센트 회복'''(풀한돌시 30퍼센트)하는 효과까지 있기에... 덕분에 노속성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카드들을 밀어내고 당당히 5성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원작 설정을 살려 심포기어 킬러 효과를 그대로 탑재하고 나왔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배틀 아레나에서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단점은 말 그대로 노속성 그 자체로 피격시 데미지도 2배로 같이 받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 안 해주면 적을 죽이기도 전에 자신이 먼저 뻗을 수도 있다. 특히 방어무시의 피격을 가하는 3성 풀한돌 체속성 크리스는 요주의 대상 중 하나로 FIERCE MAIDEN한방 맞으면 그 데미지가 2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방어무시데미지가 몇 천을 넘나들 정도로 어마어마해서 그대로 훅 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노이즈 처리에는 탁월하지만 오히려 심포기어 주자들이나 연금술사나 성유물을 상대할때는 별로 좋지 않다. 체력이 높아서 노속성의 높은 데미지를 믿고 쓰다가는 오히려 적들의 필살기 맞고 바로 빈사상태로 되는 사태가 발생하기에 그냥 속성에 맞춰 기용하는 것이 좋다. 이노센트 시스터 때는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주자라는 이유로 최고기밀 정보에 해당하는 걀라르호른을 통한 활동을 불허했었던지라 시나리오에서 활약을 제대로 못했으나, 인연을 맺는 붉은 보석 이벤트부터 S.O.N.G.의 정식주자로 등록된지라 일행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 있는 경우가 많다. XD의 오리지널 스토리인 갈라르호른편에서는 평행 세계의 성유물 '아이기스의 방패'를 사용하여 아이기스 기어로 듀오렐릭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다시금 아레나 최강자로 복귀했다.[* 노 속성 EX 미쿠는 아레나 시스템 개편으로 아레나 최강자에서 밀려났는데 이 아이기스 기어로 다시 아레나 최강자로 돌아왔다.] 교 속성/역 속성으로 나온 이 카드들은 랭크 상위권에 들어갈 정도의 고성능. 탄식의 돌하우스에서는 히비키의 건그닐과 비슷한 폼인 '''미러링 기어'''[* 명명자는 엘프나인.--근데 하필 [[미러링|해당 단어]]가 국내에서 [[미러링(신조어)|영 안 좋은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문제지--]로 변신한다. XV 이후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저주를 밝히는 빛" 이벤트 시점에서도 여전히 G 시점의 기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AXZ에서 아담과의 결전에는 이유가 있어서 참여하지 않은 설정으로 보인다. 그 덕분에 카나데, 세레나와 함께 이그나이트 모듈을 장비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